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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가와 예천을 위해 반드시 정권교체해야

기사승인 2021.11.07  2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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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전할 여·야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여당인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결정됐다. 치열한 승부가 예측된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고향이 안동이고, 예천의 주된 지지 정당이 국민의힘인 것을 보면 무척 흥미로운 대선이다.

필자는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또한 국민의힘 지지도가 상당수인 지역 정서를 감안해 국민의힘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

첫째, 국가를 위해서다.

4년 전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 앞에 선서했다. 그런데 4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과연 그러한가. 공정과 상식, 정의는 온데 간데없고, 실망과 반칙, 그리고 특권 투성이다. 내로남불이 국민 ‘표준어’로 인식될 정도다.

경제상식을 무시한 소득주도성장, 시장과 싸움만하는 주택정책, 세계 일류기술을 묻어버린 탈원전, 청년과 자영업자·중소기업인·저임금 근로자를 고통 속에 몰아넣은 포퓰리즘 등 이루 열거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정 이래 지금처럼 국민을 내 편 네 편으로 갈라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린 적이 있는지 반문할 정도다.

더 이상 국민들이 사유화된 권력에 희생될 수 없다. 이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국민의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 해법은 바로 정권교체다.

둘째, 우리 예천을 위해서다.

이번 대선을 우리 예천 발전의 호기를 여겨 예천의 현안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야 한다. 필자는 이미 예천의 대선공약으로 예천 고속철, 예천~신공항 직결도로, 국립박물관 신도시 유치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문경에서 신도청, 안동을 연결하는 47.9km의 철도가 지난 7월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장기검토과제로 반영됐다. 중앙선 복선철도와도 연결된다. 예천의 고속철은 예천의 백년대계가 걸린 중요한 사업이다. 이 고속철도가 연결되면 당장 ‘육지 속 섬’ 같은 열악한 철도교통망 입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서울까지 1시간 30분대 진입은 물론 기업 유치,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

신도청과 신공항 간 직결도로는 신도청~지방도 914~지방도 927~통합신공항을 잇는 29km 도로이다. 호명 신도시에서 신공항까지 자동차로 22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도청신도시가 입지한 경북 북부권은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시대의 역사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제2의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다. 경북 북부권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고속도로망도 사통팔달로 연결돼 있다. 제2의 국립중앙박물관은 호명 신도시에 유치하면 된다. 신도시에 박물관 부지도 마련돼 있다.

여당 불모지 대구·경북은 각종 국가정책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 예천 발전의 큰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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