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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최종 결정

기사승인 2020.07.31  1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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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30일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30일 오후 8시 30분 군위군청에서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을 위한 ‘소보’ 유치 신청에 합의했다.

세 단체장들의 합의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4년여 간 진행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는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유예 시한을 단 하루를 앞두고 체결된 극적인 합의다.

이날 결정으로 통합신공항은 40여 년 동안 머물던 대구를 떠나 군위‧의성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이철우 지사는 “옥동자를 낳을 때는 원래 산고가 많다. 대승적 결단해주신 김영만 군수님과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항유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이 험한 길을 열어가는데 그 무엇도 방해가 안되도록 권시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김형동 국회의원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 또 경북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대구와 경북 발전의 초석이 만들어진 오늘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면서 "대구와 경북의 옥동자가 될 통합신공항이 지난 수십년간 경북의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워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군위군수가 ‘소보’에 대해 유치신청을 한 후 이전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면 ‘소보-비안’이 공항 이전지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전부지 절차는 최종 마무리된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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