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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총력’

기사승인 2020.10.30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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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다양한 노력 기울여

예천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피해 방지 대책에 나섰다.

우선 야생동물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경작자를 대상으로 철망 울타리, 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멧돼지 포획틀 36대를 구입하고 주택가 인근 농경지 등 총기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농가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2~3개월 씩 포획틀을 대여해주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모범엽사 25명을 ‘2020년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으로 구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분묘 훼손 등 피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월 종료 예정인 방지단 운영 기간을 12월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1마리당 멧돼지 20만 원, 고라니 3만 원 등 포상금을 지급하며 유해 야생동물 포획 활동 촉진에 나선 결과 10월 말 기준 멧돼지 840여 마리, 고라니 3,6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농작물 보험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상해주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범군민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 대책 추진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를 막고 적정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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