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용문면 김남순씨, 제67회 보화상‘효행상’수상

기사승인 2024.06.14  14:13:07

공유
default_news_ad1

- 치매 시모 간병하며 효행 실천

   

용문면 두천길 김남순(69세, 여)씨가 14일 대구 남구 소재 보화회관에서 열린 ‘제66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김남순씨는 서울에서 세 자녀를 키우며 배우자와 함께 직장을 다니다가 2018년 시모가 척추골절로 병상에 들자 직장을 그만두고 예천으로 내려와 시모를 간병하며 효행을 실천했다.

이후 시모는 치매 증상까지 더해져도 지금까지도 함께 살며 봉양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보화상은 재단법인 보화원에서 쇠퇴해가는 윤리도의를 회복하고 효(孝) 정신을 일깨우고자 공적이 뛰어난 사람을 추천받아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1958년부터 매년 보화상을 시상하고 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