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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 새로운 농업의 첨병 역할

기사승인 2024.06.14  0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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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다축과원, 스마트팜 기술 등 신기술 실증재배 수행 중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실증시험장이 다양한 신기술 실증을 하며 미래 농업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예천읍 도효자로 87-56)은 농업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 신기술을 적용한 작물 실증 재배로 새로운 농업 기술의 안정적인 보급과 농가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에서는 다양한 신기술들을 사전에 실증재배하고 있는데 농업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사과 다측지 수형 실증재배 포장을 완공했다. 실증시험포장에서 다양한 수형으로 미리 재배해 봄으로써 지역에 알맞은 사과 재배 관리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과수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 타 기관, 관련 업체 등에서 많은 방문 요청을 받고 있다.

   

또한 교육장에는 다양한 작물(파프리카, 참외, 딸기, 샐러드 상추, 미니오이 등)을 재배하면서 축적된 작물재배 환경관리 기술 노하우를 예천군민 누구에게나 교육 및 1:1 상담을 통해 전수 중이다.

특히 스마트팜은 건축비가 높아 지역 농가 보급률이 낮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단동형 하우스를 활용해 초기 비용을 줄이고 수경재배를 도입하는 ‘최소비용 수경재배 스마트팜’ 기술로 고추, 방울토마토를 실증하고 있다. 기존 토경 재배는 병해충 증가, 생산성 감소 등의 연작장해가 있지만 새로운 기술로 이를 해결하고 생산성도 약 30% 향상시키고 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기술을 농가에 바로 도입하기보다는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장을 통해 사전에 지역적응 재배를 해보는 것이 농가 보급 실패율을 낮추고 보조금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실증해 보고 지역 농가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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