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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국립안동대 내년 3월 통합

기사승인 2024.06.11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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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로 출범...예천 캠퍼스는 신입생 110명 선발

   
▲ 경북도립대학교 전경

경북도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내년 3월 ‘국립 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와 두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재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최근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통폐합 시기는 2025년 3월 1일이며 통합 교명은 국립경국대학교로 경북의 국립대학이라는 의미로 결정됐다.

기존 경북도립대 학생들은 졸업까지 학제보호조치가 2030년까지 적용되며 경상북도는 통합대학 출범이후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대학 본부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4개 단과대학, 예천 캠퍼스는 1개 단과대학(4개 학과)을 둔다. 202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총 1539명(안동 캠퍼스 1429명, 예천 캠퍼스 110명)을 선발한다.

안동 캠퍼스는 인문, 바이오, 백신 분야 지역전략산업을 선도하고 예천 캠퍼스는 지역 공공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국립경국대는 앞으로 특화전략으로 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 인문 융합 교육으로 K-인문 세계화, 학생 수요 중심 교육, 문화와 산업 기반 고교·대학·기업 상생발전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국립경국대학이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 통합 선도모델이 되고 전통문화 기반 인문특성화를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대도약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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