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준비 완료'

기사승인 2024.05.17  09:59:28

공유
default_news_ad1

- 5월 21일~2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예천군에서 오는 21일부터 6일간 열리는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준비가 완료됐다.

현대양궁월드컵 대회는 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세계 양궁 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 창설됐다.

   

매년 1~4차 대회가 주요 대륙별로 개최되며 각 대회 종목별 상위 랭커들을 선발해 파이널 대회를 치른다.

올해 1차 대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예천에서 열리는 2차 대회는 파리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부여된다.

5월 21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26일 결승전까지 6일 동안 펼쳐지며 리커브 부문 5개 종목(남녀 / 개인2, 단체2, 혼성1), 컴파운드 부문 5개 종목으로 (남녀 / 개인2, 단체2, 혼성1) 열린다.

지난 4월 30일 최종 엔트리 접수를 마감해 50개국 514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대회 준비를 위한 양궁월드컵 TF팀을 신설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본부석, 전광판, 음향시스템, 야외화장실 등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 임원실, 기록실 등 각종 기능실 리모델링도 올해 초 마무리했다.

   

또한 국제규격에 적합한 경기용 기구들을 준비 완료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수단 이동을 위해 250여 대의 차량을 투입해 입·출국 수송을 돕고 숙소와 양궁장 간 셔틀 운행 계획도 수립했다.

예천권병원을 공식 병원으로 지정해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예천 관내는 물론 선수단 숙소가 위치한 인근 시군 경찰· 소방과도 연계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예천군 공공 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결승 경기 온라인 입장권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중들을 위해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게 했다.

예천군은 이번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향후 국내‧외 양궁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매진할 방침이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와 세계적인 선수들의 수준 높은 양궁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