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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경북 청년정책 사업… '152개 사업 3188억 규모'

기사승인 2024.02.29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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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152개 사업 3188억 원 규모의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세우고 28일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기본법과 5년마다 수립되는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시도별 청년정책을 종합해 세워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60억원이 늘어난 예산으로 청년의 지역 정주를 책임질 신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일자리 분야는 73개 사업 848억원이 투입돼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며 청년 기업의 도약을 위한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등 청년들의 창업을 돕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턴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 근로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근로환경 개선) 제공 등의 청년일자리 확대정책도 지원하게 된다.

주거 분야는 6개 사업에 231억원이 투입돼 무주택 청년 1400여 명에게 월 최대 20만원 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보증금(최대 2억원) 이자 제공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K-U시티 참여기업 종사자 쉐어하우스 제공 등 청년 지역유입을 위한 안정적 주거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32개 사업에 1799억원이 투입돼 수소·풍력산업, 인공지능, 해양바이오, 원자력 등 지역특화 분야 인재를 대학과 연계해 양성하고, 글로컬대학 30,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등 경북을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중심축으로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청년의 학사학위 취득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등으로 청년의 진로계획을 돕는다.

복지·문화 분야는 25개 사업에 282억원이 투입돼 청년내일저축계좌 및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등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자립준비 청년·청년한부모 등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또 청년 건강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중독관리사업, 천 원의 아침밥 사업도 추진하고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으로 청년 여가·문화활동도 돕는다.

참여·권리 분야에는 16개 사업에 26억원이 투입돼 청년에게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e끌림'과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 운영,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은 경북이 책임진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올해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 "청년이 밀착 체감하는 경북의 청년정책이 되도록 청년 정책 참여를 높이고,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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