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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이어져

기사승인 2023.11.17  1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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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및 은풍면·풍양면 새마을부녀회

예천군여성단체협회와 은풍면 새마을부녀회, 풍양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김장철을 맞아 16일과 17일 이틀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보문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에서부터 김장 담그기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만든 300여 포기의 김장은 높은 물가와 추운 날씨로 힘든 겨울을 맞이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1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춘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웃사랑 김장나눔’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은풍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숙)도 은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나눠주며 온정을 전달하는 사회 공동체 살리기 운동이다.

   

새마을부녀회는 3일 동안 배추 뽑기, 절이기, 양념 등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직접 하며 정성스럽게 담근 500여 포기김치를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금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풍양면에서도 새마을부녀회가 풍양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풍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직접 심고 정성들여 키운 배추 400포기를 15일에 수확하고 회원 20여 명이 이틀 동안 이른 아침 모여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 김치를 담갔다.

   

최현숙 회장은 “매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데 풍양면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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