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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종 치매 노인 이틀 만에 찾아…‘가족의 품으로’

기사승인 2023.05.30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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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서, 소방·드론 등 가용경력 총 동원 수색

   

경찰이 치매 노인의 실종사고와 관련해 이틀 만에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예천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27일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70대 치매 노인을 인근 야산에서 수색 중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치매를 앓고 있던 정모씨는 26일 오전 6시께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자 실종 신고를 접수받은 예천경찰서는 지역 경찰·소방 등 80여명의 인원과 가용경력을 총동원, 주거지 인근 수색 및 주변 CCTV 등 확인으로 이동 동선 파악에 주력했으나 최종 행적이 끊겨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수색을 이어가던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은 만 하루가 지난 27일 8시30분께 집으로부터 약7km 떨어진 예천읍 용산리 백룡사 인근에서 정씨를 찾았다. 실종자는 탈진 상태였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말수 서장은 “수색을 함께한 각 기관 인력을 비롯해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로 실종자를 안전하게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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