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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태풍·폭우 대비 행동수칙

기사승인 2022.08.10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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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소방서 권택수

며칠 동안 밤낮으로 비가 쏟아진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9월이면 계절이 바뀌고 태풍과 폭우가 더욱 잦아질 것이다. 태풍과 폭우에 대비하는 안전행동수칙들을 알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이자.

가장먼저 뉴스나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 해 자신이 위치해 있는 곳에 호우경보가 발효된다면 그 곳을 벗어나자.

두 번째, 내가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홍수, 침수, 산사태, 해일 등 재해위험 요인을 확인하자. 주변의 배수로나 빗물받이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하고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이 위험할 경우 정비하거나 시․군․구청에 신고하자.

세 번째, 기상특보나 홍수, 산사태 등 재난 예․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핸드폰에 기상관련 어플을 설치 해 두어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

네 번재,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대피장소 등에 대해 미리 약속을 하자. 이 때 하천변, 산길, 전신주나 변압기 주변 등은 피하도록 한다.

다섯 번째,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핸드폰 충전기 등 비상용품을 미리 한곳에 준비 해두자.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연료를 미리 채워두도록 하자.

예천소방서에서는 수난사고를 대비해 각 출동차량에 수중펌프를 적재해 저지대 침수사고에 대비하고 수난 인명구조상황에 사용 될 인명구조보트를 항시 점검하고 있다. 또 인명구조사 전문자격증 취득자를 구조대에 우선 배치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형 재난에 대비하여 월 1회 이상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로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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