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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면 박금순 씨, 제65회 보화상 ‘열행상’ 수상

기사승인 2022.06.16  2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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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불편한 남편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살펴

   
▲ '열행상'을 수상한 박금순씨(좌측에서 두 번째)

풍양면에 거주하는 박금순 씨(64세)가 16일 재단법인 보화원에서 열린 제65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열행상’을 수상했다.

박금순 씨는 어려운 형편과 본인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몸이 불편한 남편을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살폈다.

박금순 씨는 “아내로서 당연한 도리를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박금순 님의 보화상 시상식에서 열행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수상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윤리 도의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화상은 (재)보화원 故조용효 선생께서 날이 갈수록 희미해져 가는 윤리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해 설립한 재단으로 1958년 제1회 시상식을 시초로 64년간 매년 효행, 열행 선행자를 선발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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