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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기사승인 2021.06.06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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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방지 거리두기 속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 기려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9시 50분 예천읍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념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김은수 군의장,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유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축소해 진행했으며, 추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김학동 군수, 김은수 예천군의회의장 순으로 헌화ㆍ분향ㆍ헌작을 했으며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이 거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군민들은 각 가정에서 중앙추념식 사이렌 취명에 맞춰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효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가 국가에 충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존중하며 화합하는 군민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삶을 누리며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지난날 아픈 역사와 고통의 세월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 삼아 온 군민이 하나 된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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