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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부산물로 등산용 지팡이 만들어 '눈길'

기사승인 2021.04.05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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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재활용, 군민 안전 등산 돕기 등 효과 톡톡

가로수 가지치기 후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등산용 지팡이로 만들어 군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가로수 전지 작업 후 나온 부산물인 나뭇가지를 1.2m~1.5m 다양한 길이로 재단하고 손잡이 부분을 매끄럽게 가공해 등산객들에게 제공한다.

   

등산용 지팡이 400개는 예천읍 봉덕산, 용궁면 비룡산, 호명면 검무산 등산로 입구 3곳에 비치할 예정이며 산행을 한 후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산길 입구에 설치된 보관함에 반납하면 된다.

   

나뭇가지 재활용으로 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은 물론 손잡이 부분에 ‘행복하자’, ‘모든 행운은 너에게로’ 등 다양한 문구를 새겨 산행 중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해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저널 news@yc-j.kr

<저작권자 © 예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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